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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삭히기,삭힌고추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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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래 저장해서 두고두고 맛있는 반찬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고추 삭히기와 삭힌고추 무침을 소개합니다.



■ 재료

계량컵 200ml 기준입니다.

(고추 소금물에 삭히기)

청양고추 1kg
천일염 2컵
물 2.5L
※청양고추만 가지고 삭혔을 때는 오래 삭히면 매운 맛이 많이 빠집니다.
일반고추보다 맛이 좋아요.
기호에 맞게 선택하시면됩니다.

(삭힌 고추무침)
삭힌고추 800g
무말랭이 60g
고추가루 5T
멸치액젓 3T
맛간장 (진간장 가능) 2T
간마늘 1.5T
생강가루 ( 간생강) 1t
물엿 3T
매실청 2~3T
깨 약간
※ 찹쌀풀 반 컵 추가하시면 양념이 겉돌지않아요.

🤗🤗🤗




※자세한 조리과정은 영상을 참고하세요!
https://youtu.be/GdJBmYS41z4

🌶미리 준비하면 좋은 명절 반찬! 고추삭히기, 무침입니다.

#고추삭히기 #삭힌고추무침 #밑반찬 ■ 재료 계량컵 200ml 기준입니다. (고추 소금물에 삭히기) 청양고추 1kg 천일염 2컵 물 2.5L ※청양고추만 가지고 삭혔을 때는 오래 삭히면 매운 맛이 많이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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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는 식초를 탄 물에 10분 정도 담가놓았다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줍니다.

꼭지를 조금만 남기고 다듬어줍니다.


간이 잘배이고 씹을 때 국물이 튀지 않도록 끝을 조금만 잘라 주거나 포크나 이쑤시개로 구멍을 냅니다.

용기에 차곡차곡 담아 두세요.

분량의 물에 천일염을 녹여서 팔팔 끓여줍니다.
팔팔 끓인 소금 물은 10분 정도 식혔주세요.

약간 식힌 소금물을 그대로 부어 주고

무거운 것으로 눌러서 실온에 하루 정도 보관하세요.

하루 정도가 지나면 이렇게 되는데 위 아래 한 번 뒤집어서 냉장보관하고 일주일 정도 지나면 무쳐서 드시면 됩니다.
청양고추는 이대로 오래 두면 매운 맛이 많이 사라집니다.
일반고추 같은 경우는 일주일 정도만 삭혀도 충분히 먹을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냉장상태로 1년 지난 작년에 삭힌 고추입니다. 오래보관해도 전혀 변하지 않고 무쳐 먹을 수 있습니다.
무침은 요걸로 해볼께요.

부재료는 무말랭이를 넣어 주면 식감이 좋습니다.
삭힌 고추와 무말랭이는 물에20분~30분 정도 담가서 고추는 짠기를 빼주고 무말랭이는 불려줍니다.


무말랭이가 부드럽게 불려 졌으면

물에 깨끗이 헹궈줍니다.

면보를 이용해서 물기를 꼭 짜주세요.

분량의 양념재료로 버무립니다.
찹쌀풀을 생략했는데 반 컵 정도만 넣어주면 양념이 겉돌지 않고 찰칩니다.

오래 두고 먹어야 되니까 파나 다른 부재료는 넣지 않는게 좋은 것 같아요.

미리 만들어 두고 오래 먹을 수 있는 밥도둑 저장반찬 고추삭히기, 양념무침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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